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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작업 단편영화 '야광주행'의 단역 배우를 모집합니다
<시놉시스>
장기간의 연애를 끝내고 헤어진 남자와 여자. 남자는 야심한 밤 차에 여자를 태우고 추억의 장소로 향한다. 그 과정에서 남자는 여러 기억들을 꺼낸다. 차 안은 점점 떠올린 사람들로 가득차 가고, 어느새 차 밖에도 사람들을 달고 달린다. 듬성듬성 보이는 아산의 공장 불빛과 주택들. 두 연인의 대화에서 많은 사람들은 차에 타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끝내 추억에 장소로 가 남자는 땅에 여자를 묻는다. 마지막으로 짧은 인사를 나눈 둘은 드디어 이별하고, 남자는 다시 차로 돌아가려 한다. 그러다 눈에 띈 봉분 하나. 그것을 파본 남자는 묻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아마 여자친구가 묻고간 남자의 기억일 것이다. 남자는 차를 타고 돌아가고 땅에 묻힌 두 기억은 함께 새벽을 맞는다.
<모집 배역>
민찬, 지민(20대 후반): 주인공 남자와 여자의 회상 신에 등장하는 커플로, 헤어짐으로 인해 극단 분위기를 흐린 적이 있다. 밀착된 상태에서 애증이 섞인 감정 연기를 수행. 대사보다는 차 안에서의 움직임을 통해 주인공의 과거사를 보여주어야 함.
아버지(40-50대): 주인공 남자의 기억 속에 등장하는 인물로,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고 부끄러움을 타는 성격이다. 그러나 화가 나면 묘한 표정으로 돌변하여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는 기이한 면모를 지녔다. 장례식 장면에서 관 옆에서 한없이 오열하며 감정 연기를 수행해야 함.
<촬영 정보>
촬영 일자: 2월 28일(토)
촬영 장소: 수도권 일대
사전 미팅: 2월 18일(수)
<급여>
1회차 5만원
<지원 방법>
메일: gimtaeug978@gmail.com
마감: 1월 24일(토)
메일 제목: 야광주행_배역_이름_거주지역
첨부 자료: 프로필(얼굴 사진 포함), 연기 영상(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