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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개발

작성 : 2026년 02월 14일 14시 38분

조회 : 63

존경하는 영자님 영화투자 게시판은 어떤가요?   

존경하는 영자님, 영화투자 게시판은 어떤가요?   

 

 

YouTube를 보면서 가끔 제가 필름메이커스를 거저 달라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 제안한 적이 있었던 기억이 나서 혼자 웃곤 하지요. 왜냐하면 단칼에 거절당할 제안이었기 때문입니다. 

 

 

Google이 모두가 다 반대하는데 불구하고 YouTube를 인수해 단숨에 성장시켰습니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필름메이커스를 발전, 성장, 활성화 시키겠다고 마음먹고 제안했으나 댓글에 모두가 고생한 사이트를 거저 달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비난을 넘어 악성댓글이 이어졌지요. 운영자님께서 매도할 의향이 전혀 없다고 점잖게 댓글을 달아주셨고, 저도 존중한다는 답글로 화답하며 일단락이 되었지요. 

 

댓글을 단 사람들은 나의 제시금액조차 들어본 적이 없으면서 왜 그토록 반대를 했을까? 당시에는 알고 싶지 않았기에 묻고 따지지도 않았는데 이젠 좀 저절로 알 것도 같습니다. 

 

Google이 YouTube를 인수한 시점은 2006년 10월 9일입니다.

인수가격은 약 16억 5천만 달러니까 당시 환율 기준 약 1조 5천억 원 수준이 됩니다.

한국에서 흔히 “3천억”이라고 기억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인수 금액은 그보다 훨씬 큰 규모였답니다.
1조 5천억에 인수해서 지금은 700조를 넘어 개인적으로는 수천조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Google이 YouTube를 인수한 가격이 인수가격은 약 16억 5천만 달러, 당시 환율 기준 약 1조 5천억 원이었으니 내가 필름메이커스를 운영자와 같이 운영할 경우에는 16억 5천만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운영자에게 매입을 할 경우네는 150억 이렇게 제안을 하려고 각오했으나 댓글이 난리가 나고, 한편 내 주변에서도 내가 필름메이커스를 16억 5천만원 혹은 150억에 인수하고 싶다고 하니까 다들 미쳤다고 합니다. 

게시판에서는 남의 것을 거저 먹으려고 하냐고 비난하고 주변에서는 미친 것 아니냐고 정신병자 취급을 하니 그럼 그만 두어야지 하고 말았지요. 

Google이 YouTube를 인수한 가격에 비하면 형편없으니 거저 받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없었던 것이고, 내 주변에서는 그 정도 가격이라도 나의 수준으로는 바닥까지 쓸어 모으는 영끌이었으니 확실히 걱정이 될 만했습니다. 

 

내가 필름메이커스를 인수했다면 하고 싶었던 일 100가지 중에 하나가 영화투자자 유입이었습니다. 영화를 활성화 시키는 건 자본이라고 생각해서 영화투자를 활성화시키고자 했던 것입니다. 

 

영화를 통해 돈을 벌고 싶어도 그 길이 별로 열려 있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혼선, 부작용이 따를 수 있기는 하지만 영화투자정보를 구할 수 있는 게시판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필름메이커스 하면 제작인데 제작보다 물론 당연히 필요는 하지만 배우모집, 출연 혹은 아르바이트 일거리에만 국한되어 보여서 아쉽습니다. 제작, 투자가 활성화 되어야 그것이 필름메이커스 사이트가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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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라미야

2026.02.14 23:34

영화 투자자는 필름메이커스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투자할 작품을 찾지 않습니다.

주변에 알아서 캐스팅까지 해오는 흥행작 만든 경험이 있는 제작자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귀찮을 정도로 기획안과 확정된 캐스팅을 보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널리고 널렸는데 굳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투자할 작품을 찾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투자자들은 기존의 관습대로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관습이란 현재 영화가 투자를 받고 제작까지 이루어지는 과정에 관한 관습을 말합니다. 그 관습을 깨고 자기가 먼저 리스크를 질 투자자는 장담컨데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을 겁니다.

영화개발

2026.02.15 00:01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표현을 잘 못했군요. 여기서 투자할 영화를 찾는다는 말이 아니라 투자정보를 비롯해서 한국영화 투자에 대한 지식, 진취적인 투자개발 전반적인 교류를 통틀어 말한 것인데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오해를 불렀군요. 투자자가 들어오면 이 곳으로 오는 영화도 더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그런 목적을 가지자는 뜻입니다. 참 글이 어렵네요. 의도가 표현되지 않으니... 지나치지 않고 걱정과 우려, 조언의 진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카라미야

2026.02.15 00:20

그렇군요. 저도 그런 정보가 오가는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활성화가 될지 의문이 듭니다.
영화 투자를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텐데 이들은 절대 정보를 공유하지 않거든요. 공유하는 순간 경쟁자가 생겨나고 자기 일을 빼앗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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