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김유진 작가라고 합니다.
코너 <내 몸이 보낸 경고, 시그널>을 담당하고 있고요.
2017년 1월 3일 화요일 아침 7시 -8시에 방영 예정인
'제9화-구강암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아래 역할의 배우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40대 초반 남편 역할 1명 - 사무실, 집 촬영 있습니다. (촬영 시간 4시간 예상합니다)
40대 초반 아내 역할 1명 - 집 촬영만 있습니다. (촬영 시간 2시간 예상합니다)
50대 의사 역할 1명 - 사무실 촬영만 있습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촬영 시작해서 40분 이내로 끝납니다!)
저희 코너는 상황 연기 위주이고요.
대사가 적습니다.
이번에는 구강암 편을 준비하고 있다보니 혀 노출(?)이 좀 많을 것 같습니다.
남편이 주인공이나, 아내도 혀 노출(?)이 있습니다.
주 촬영 장소는 사무실은 여의고 국회의사당역 부근이고, 집은 흑석동 쪽입니다.
출연료는 일주일 이내로 정산 가능합니다!
★☆ 제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되는데, 원하시는 역할을 꼭! 적어주세요~ ☆★
내일 오후 1시쯤 연락드리겠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