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VR 영상을 이용한 시네마틱 VR 드라마입니다.
360도 영상의 특성을 활용한 연출이 특징인 작품이며,
어린 딸(10세)과 엄마
고등학생 딸(17세)와 엄마
그리고 딸의 친구와 엄마
이렇게 이야기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고등학생 딸의 경우 생기있고 발랄하지만 속깊은 타입입니다.
엄마의 경우 다정다감하고 친구같은 엄마로서의 모습이 일부 나오고 사건을 겪은 뒤로 침잠해진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딸의 친구는 딸이 죽고 난 다음에 엄마를 찾아오는 역할로 차분한 느낌의 배역입니다.
전체적으로 사건은 쎄지만, 감정은 억눌러서 진행하는 작품입니다.
이를 염두에 두어 주시고, 의상은 각자 요구에 따라 준비할 필요가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 구매를 제작진 측에서 하기도 합니다.
엄마 배역과 고등학생 딸은 1일 촬영을 기준으로 20만원
딸의 친구는 1일 촬영을 기준으로 10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혹시 촬영의 회차가 늘어날 경우 5만원씩 더 붙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정은 8일 오후까지 프로필을 받은 후 9일 중에 간단한 영상 테스트와 리딩을 진행하고
10일에서 12일 사이에 1회차의 촬영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디션은 문래동 일대에서, 촬영은 경기도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영상의 총 분량은 3분에서 4분 가량입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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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