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빛
시놉시스:
촉망받던 인재였던 준은 베트남 전쟁에서 피를 잘못수혈 받아 뱀파이어가 되었다. 국가는 뱀파이어의 존재를 비밀로 하며 매일 매일 적정량의 피를 공급해주며 의사가 매일 방문해 그의 건강과 상태를 감시한다. 그는 국가에 의한 통제 시스템에 의해 삶을 살아간다. 그가 배트남에 가기 전에 완벽한 사랑했던 여자 안희가 있었다. 그녀는 운명적으로 완벽한 인생을 살 것 같은 여자였다. 뱀파이어 준은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언젠가부터 의미를 잃었다는 생각이 날때마다 뭔지모를 메스꺼움에 피를 토한다. .그는 넘어져 피를 흘리는 여의사에게 강한 성적욕망이 생긴다. 성적욕망이 커진 그는 발목에 찬 발찌를 빼는데 성공한다. 밖으로 나간 그는 박카스 아줌마와 성관계를 한 후에 그녀가 말하는 운명론과 그 존재의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자신의 운명이 뱀파이어라는 생각을 하게되고 본능대로 살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그녀를 살인하게 된다. 그리고 묘한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그는 이제 이 지긋지긋한 집을 떠나 본능에 충실하기로 한다. 매일 밤마다 밖으로 나가 살인을 하며 성취감을 얻는 준 어느날 박카스 아줌마를 상대하는 날 예전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망가진 안희를 몰라보고 살인을 하고 그녀의 정체를 알게된다. 그리고 그는 안희라는 사람이 특성이 있던것이 아닌 그냥 그 곳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이후 살인에 대한 깊숙한 죄책감이 그에게 몰려든다. 그는 운명이란 없고 그저 실존하고 있을 뿐이란 걸 깨닫게되고 그날 아침 해를 보며 기지개를 피녀 타 죽은다.
-준 60~70대
-박카스 아줌마 50~60대
-여의사 30대
-젊은 남자 20대후반~30대
-3학년 내외의 초등학생 4명
-클럽에서 만난 여자 20대
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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