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과 단편영화 <꼬르륵>에서 연기해주실 남자 아역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아래 기획 의도와 시놉시스 읽어봐 주시고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010-9460-7025로 문의 해주세요.
연기 영상이나 프로필 보내주시면 확인 후 시나리오 보내드리겠습니다.
선한 눈매와 동그란 눈, 순수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인 ‘경민’이의 나이와 동일하거나 비슷하게 8~9살 인 분이면 좋겠습니다.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케이타 역을 선호하는 이미지 예시로 들겠습니다.
촬영은 11월 12일, 1회차 예상하고 있습니다.
페이는 추후 협의 예정입니다. 학생 영화라 충분히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러닝타임]
5분 내외
[기획 의도]
우리 모두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가지고 있었다. 선의를 가지고 행동했을지라도 그것이 독이 되는 것이었음을 깨닫고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어린 시절 가장 아픈 경험일지도 모른다. 성장의 아픔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대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으며 관객들로 하여금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끔 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시놉시스]
비 갠 날 호숫가에서 달팽이를 찾은 경민(8살, 남), 보물이라도 발견한 양 기뻐한다. 경민이의 꿈은 달팽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종이배에 상추와 함께 실어 보내주지만 동네 형인 민수(10살, 남)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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