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졸업작품 <뜻밖의 선물>에서
건장한 체격의 남자 엑스트라 2명을 모집합니다. (양복남2, 양복남3)
체격이 건장하고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이미지를 주는 사채업자패거리 역할입니다.
지원하실 분들은 suzie7749@naver.com 으로,
프로필과 참여하셨던 작품 혹은 연기영상파일을 첨부하여 보내주세요.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뜻밖의 선물>
- 로그라인
자살을 하려는 백수 청년의 집에 강도가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기획의도
삶은 자신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좋은 쪽으로 흘러 갈 수도, 나쁜 쪽으로 흘러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이상 할 것도 없다. 예측은 그것의 정화도와는 별개로 인생에 있어서도 의미가 있겠지만, 예측과 엇나가는 삶도 그것 못지않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개탄할 일이 아니다. 오히려 예측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삶은 더욱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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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