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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

(배우모집)진정한 연기스터디에서 여자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outkast32
2018년 02월 03일 12시 58분 01초 84
<연기 스터디 프로젝트 공고>

안녕하세요. 연기스터디에서 여자배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배우들의 단순한 연기스터디 뿐만 아니라 창작프로젝트 즉, 프로덕션 작품을 만들기까지 연장선의 있는 창작집단입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열정과 절실함이 가득한 젊은 배우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연기스터디의 성격상 2인씬으로 하는 씬연기나 커리큘럼 등을 봤을때 현재 구성원은 남자가 충원이 된 상태이며, 여자배우들의 T.O가 부족한 상황이라 이렇게 공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1. <연기스터디 프로젝트 소개>
저희의 스터디 프로젝트는 단기성의 1,2년의 짧은 진행이 아니라, 향후 자신의 커리어를 계속 쌓아가며 늘 꾸준히, 변함없는 작업을 하기위한 프로젝트이자, 일종의 연기크루(crew)의 배우의 집단, 사단입니다. 저는 4년을 걸쳐서 연기 스터디를 진행해왔고, 이번이 맞이하는 5회째가 되는데, 그전에는 이 스터디의 취지가 ‘영상연기’였고, 말 그대로 ‘스터디’ 연기를 훈련하는 배우 중심의 집단이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공부했던 연기 훈련법을 중심으로 멤버들과 공부를 하면서, 연기를 훈련해왔습니다.

또한, 우리는 나아가 ‘오디션’이라는 관문을 통해서 작품을 해야하는 사람들이며, 배우는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는 사람들이고, 어찌됐든 우리는 오디션에 합격해야합니다. 그리하여 오디션에서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은성과를 낼수있을까를 고민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디션’ 뿐만 아니라 우리는 ‘프로덕션’을 하나의 작품(독립영화,연극)을 개발, 단순히 이 집단이 배우들의 연기훈련만의 집단이 아닌, 창작자 디렉터들이 합류, 서로가 창작자로써의 연출관 그리고 배우로써의 연기관을 같이 공유하고, 고민하는, 배우는 디렉터들에게, 디렉터들은 배우에게 서로가 상호작용을 이뤄내며 공부가 되는, 즉, ‘융합적 커뮤니티’로 발전, 결국 결과물로써 이 곳에서의 창작되는 프로덕션이 하나의 ‘작품화’로 완성되는 과정까지 이전의 스터디 형식에서 훨씬 더 체계적인 집단의 목적과 방향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커리큘럼 소개

그래서 제가 정리한 이 집단의 방향성과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게 세가지로 구분되는데,

바로 연기, 오디션, 프로젝트(프로덕션) 입니다

이 세가지의 커리큘럼으로 스터디의 일정은 주 3회, 훈련시간은 2-3시간 정도로 잡습니다.연습실에서 대관을 하여 진행을 하고 사용료는 멤버들 모두 일정의 월 회비를 걷어 연습실 대관료와 촬영장비 렌탈의 금액으로
사용됩니다.

이어서 커리큘럼의 소개를 본격적으로 드리자면 먼저
첫번째, ‘연기훈련’ 파트입니다

바로 ‘연기력’ 입니다. 우리는 선택받아야 합니다. 디렉터들에게 배우로써, 어느 한 작품의 인물을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아야합니다. 그래서 바로 안정적이고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해야합니다. 연기라는 것은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다르고, 해석이 달라집니다. 쉽게 말하면 ‘춤’ 이나 ‘노래’는 예로 TV에서하는 오디션서바이벌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일반관객들은 어느정도 그들의 무대를 보고 쉽게 평가를 내리고는 합니다. 어느정도 춤과 노래는 그만큼 대중화가 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연기는 다릅니다. 우리가 흔히 ‘발연기’라고 칭하는 연기들이 아니고선, 저 연기가 맞는건지, 불편하다면 어떤것이 불편한지 일반관객들은 평가를 내리기 힘든것이 연기라는 예술입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 처럼 연기는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 해석과 관점이 있을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향하고자 하는 연기, 방향성을 잡아나갈것입니다.

장르에 입각해서 연기는 ‘영상’과 ‘무대’에 따라 접근하는 연기가 달라져야 합니다. 이것은 많은 배우들과 연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가 다른데, 저는 이것을 다르게 가져가야한다 는 생각의 사람입니다. 저자 패트릭파커 작 ‘스크린연기의비밀’이라는 책에 나와있듯, 영상연기는 ‘카메라’ 라는 대상이 존재하고 상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카메라에 어떻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담길것인가, 담기기 위해선 사이즈에 맞는 연기를 해야할것인데, 어떻게 사이즈를 알고 연기를 할것이냐 에 파생된 얘기들이죠. 이러한 것을 알고 연기하는것과 모르고 연기한다는것은 현재 메이저 혹은 독립 영화, 드라마, 매체연기 현장에 나가기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영상연기 뿐만 아니라 ‘무대’ 즉, 연극은 또 다릅니다. 이제는 카메라에 담기는, 찍히는게 아닌 보여주는 연기인것입니다. 결국 이미지가 있어야 하고 연기를 보여줘야합니다. 무대라는 공간안에서, 무대에서의 흔히 ‘무대언어’, ‘무대동작’, ‘무브먼트 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배우의 훈련에 의해서 나와줘야 합니다. 또한 연기를 하면서 관객들의 실시간 반응은 즉각적으로 오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합니다. 이 처럼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바인데, 이것을 알고자 하는것이고 가장 중요한것은 이것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본질’ 입니다. 우리는 이 ‘본질적인’ 뿌리를 키워야할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지향하는 연기 스타일이 많은 교육기관, 연영과, 집단, 스터디, 또 많은 현장의 얘기들이 다 다릅니다. 즉, 연기의 중요한 예를 들어 ‘화술’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있는가 하면, ‘리액션’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본기’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본질’ 을 얘기하고자 하고, ‘진실된 연기’ (Reality of Doing) 을
추구합니다. 정리하여, 장르에 따른 연기의 접근,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것은 본질로 부터 나와야한다는것이 우리의 방향성이고, 그것들을 훈련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1-1 ‘연기’(Acting)파트의 주차별 커리큘럼>

-아메리칸 액팅메소드 마이즈너 반복훈련을 통한 대상의 평가와 진실된 반응
-하나의 텍스트를 통한 <무대>연기
-하나의 텍스트를 통한 <영상>연기
-2인씬 장면연기
-장면실습 & 촬영
-코멘트

이어서
두번째, 오디션(Audition)파트 입니다

현재 상업영화나 드라마, 광고까지
소위 ‘프로필투어’란것을 하며 각 영화사, 제작사를 배우들이 직접 발로 뛰며 프로필을 돌립니다. 이런 시스템을 기반으로 현재는 이것을 대신 돌려주는 대행업체도 생겨나고, 여러 배우들이 그룹핑이 되어서 돌리고는 합니다. 그곳에 가보면 엄청난 프로필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그만큼 경쟁자들은 엄청나고 있습니다. 독립영화만 보더라도 우리가 가장 많이 접근하는 ‘필름메이커스’ 란 홈페이지를 가보면 어느 학교의 제작실습 및 졸업작품, 기타 수많은 독립영화들의 오디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회수는 몇천을 넘어가고 오디션은 적은데, 배우들은 많습니다. 연극도 Otr만 봐도 그렇습니다. 마찬가지죠. 그만큼 오디션의 기회가 적다는 소리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 적은 기회 속에서도 기회를 노려야하고, 이것을 해내야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됐든 간에 그렇게 힘들게 잡힌 오디션을 또 잘봐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드디어 작품에 들어가게 되는거죠.

그렇다면 오디션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첫번째로 말한 ‘연기력’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오디션도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디션의 형식도 다양한 형식이 있고, 준비해야하는것도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지정대본을 미리 주는 경우도 있고, 미리 주지 않고 현장에서 그날 당일날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정대본을 보지 않고 그 사람과 미팅의 형식으로 진행하는 오디션도 있습니다. 또, 자유연기를 보는곳도 있고, 카메라가 찍고 있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야할지, 상대방이 없이 혼자 연기를 해야하는데, 상대방이 있는데 당일날 파트너가 이뤄져서 연기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방식은 정말 다양합니다. 이런 포맷들을 맞춰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앞서말한 오디션의 정보들도 알아야합니다. 알아야 준비를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같이 준비하자는겁니다.

<2-1 오디션 커리큘럼>
- 오디션 어떻게 준비할것인가?
- 연극오디션, 영화,드라마 오디션의 차이와 그에 따른 현재 구조적 시스템 파악
- 공개 오디션과 비공개 캐스팅디렉터와의 컨택
- 1차 서류 프로필와 영상연기 준비
- 오디션 실습
- 혼자하는연기, 둘이하는연기, 지정대본, 자유연기, 미팅, 자기소개
- 촬영 & 코멘트

마지막 커리큘럼 바로
세번째, 프로젝트(Project) 입니다

배우들은 작품을 하고 있을때보다, 안하고 있는 순간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만큼 오디션에 붙기가 어렵고, 붙었는데 제작이 잘안되서 엎어지는경우도 있죠. 그래서 배우는 공백기가 생깁니다. 이런 공백의 시간동안 배우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첫번째 말한 ‘연기력’을 올리는 연기훈련이 필요로 합니다. 연기는 좀 쉬게 되면 감을 잃어버릴수 있습니다. 좀 더 면밀히 얘기하자면, 배우의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대본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배우는 대본과 친숙해야합니다. 시나리오, 희곡과 친해야하고, 어색하지 않아야합니다. 그런데 이런 공백기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대본과 멀어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연기의 리듬도 잃어버리기 됩니다. 그래서 하나의 ‘텍스트’를 갖고 올바른 방향성의 훈련을 해나가야합니다.그런데, 훈련만 하다가 훈련으로 그치면 배우는 회의감에 빠집니다. 즉, 결과물로 나온것이 없기에 피드백도 이뤄질수가 없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속성은 결국 관객들을 만나야 빛을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관객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공연을 올리고, 영화를 찍게 되고, 그토록 준비해왔던것들을 관객들에게 펼쳐지게 됬을때 결과가 어쨌든 무엇을 이루면서 우리는 성장하고 배워나가는것이죠.

결국 작품을 해야한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직접프로덕션을 기획, 제작을 하려고 합니다. 연극이 될수도 있고, 독립영화가 될수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결과를 내야만 합니다.프로덕션은 앞서말한 첫번째 연기 두번째 오디션과는 좀 다른 얘기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거리가 있는 얘기는 아닙니다. 거리가 있다고 하면 이것은 배우들만이 할수있는것은 아니기에, ‘제작’,’기획’ 이라는 측면에서 창작자가 있어야하고, 이것을 진행하는 프로덕션이 있어야 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같이 이것을 만들어간다면 불가능한 얘기가 아닙니다.이것은 이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프로젝트의 개념이며, 긴 시간을 갖고 만들어질 얘기입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한 해의 농사를 짓는것과 같은것이며
오랜 시간동안 축적되서 빛을 바래야하는 작업입니다.

<3-1 프로덕션의 진행방향>
- 어떤 작품을 기획, 제작할것인가
- 작품의 의도와 방향성 메세지
- 독립영화와 창작프로젝트 연극
- 대본선정 / 작품개발
- 자본에 대한 해결방안 /문화예술지원사업과 펀딩, 제작지원에 다른 데이터 서칭
- 인력에 따른 수요와 공급
- 어떤 결과를 낼것인가

여기까지, 이 집단의 기능과 목표, 무엇을 할것인가를 설명드렸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세가지의 커리큘럼으로
매주 3회차 만남을 통한 스터디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저희는 멤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집단은 1-2년으로 단기성을 갖고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계속 해가 거듭할수록, 이곳은 성장할것이고, 보완해나갈것입니다. 지금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을 저희와 뜻이 맞고 꾸준히 할 동료들을 찾고있는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동참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이후 저희는 1대1 ‘미팅’이 이뤄집니다. 참여의사를 밝힌 배우 분들과 제가 미팅을 통해서 프로젝트에 대한 배우님의 궁금증들과 서로에 대한 얘기를 나눠야할것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김동훈 프로필

필모그래피

연극 <헬레나,헬레나>
영화 <대결>,<그대이름은장미>,<군함도>,<해어화> 및 상업영화 독립영화 등 다수
드라마 , , 외 다수

스터디 및 연기레슨 지도

메일:ncyellow05@naver.com
연락처:010-3607-7399

문의사항 또한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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