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다양성영화제작지원작 단편 <밸브를 잠근다>의 연출 박지혜입니다.
여자주인공의 남편 역인 '상욱' 조연배우님과, 여자주인공의 아들 역인 '재민'아역배우를 구합니다.
▶ 시놉시스
도시가스점검원으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진나.
빚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이와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겹게 살아온 그녀는 어느날,
그녀의 삶과는 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한 집(선화의 집)에 가스점검을 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녀는 생애 처음 도둑질을 하고, 그녀의 삶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 촬영지역
대구 및 대구 근교
▶ 촬영기간
10울 4일~7일, 총 4~5회차.
▶ 모집배우
상욱(조연배우) / 30대 초중반의 남성, 진나의 남편, 사업실패로 집에서 백수로 살아가는 인물.
재민(아역배우) / 6~7살의 남자아이, 진나의 아들.
* 연령대가 맞지 않더라도 연령에 준하는 외모를 가지신 배우님들도 지원 부탁드립니다!
* 대구에서 촬영함으로 숙소 지원됩니다.
▶ 지원방법
연출 박지혜(dorbi27@gmail.com)으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직접 확인 후 시나리오를 보내드리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문의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