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윤입니다.

어느 순간, 카메라 앞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고 지금 아니면 언제해보겠어? 라는 생각하나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고 1년정도 되어가는 현재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이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연기를 배우며 스냅사진 촬영, 웹드라마 단역을 하고 있습니다.

더 넓은 방면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저의 좌우명은 '자유롭게 살되 꿈을 잃지 말자' 입니다.
배우란 자유로움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내면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그런 배우가 제 목표입니다.
어느 때나 웃음을 잃지 않으며, 제 목표를, 제 꿈을 향해 나아갈 것 입니다.

아직 경력은 거의 없지만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 좋은 작품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성장하는 배우 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냅사진, 바이럴 영상, 단편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