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세대학교 졸업작품 <파티하우스 돈워리비해피>에서 주연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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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하우스 돈워리비해피에서 근무하는 민수는 영상편집을 하던 중 아동 학대 의심 사진을 발견한다.
시놉시스
파티하우스에서 근무하는 민수는 영상편집을 하던 중 아이의 학대 의심 사진을 발견한다. 민수는 이 문제로 문 팀장에게 조언을 구하러 나간다. 사무실로 돌아오자 동료 재경이 사진을 지웠다고 한다. 민수는 학대 신고를 하려하지만 문 팀장과 재경이 말린다.
기획의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실천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때로는 주변 인물들과 갈등이 일어날 수도,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할 수도 있다. 주인공 민수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실천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
배역
민수 역(20대 후반 남자)
-신념이 가득하고 쉽게 무너질 것 같지 않은 외모. 우직한 이미지
-딱딱할 것 같지만 상사에겐 적당히 비위를 맞춰주는 인물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니까 하는 거지”
문 팀장 역(40대 남자)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이미지.
-모험보다는 안전을 중요시하는 성격.
-“왜 일을 어렵게 만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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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소는 경기도 부천이 될 것 같습니다.
촬영 날짜는 10월 28일(일), 29일(월)로 예상중입니다.
민수 역은 2회차, 문 팀장 역은 28일(일) 1회차입니다.
상기 메일로 프로필 및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제목은 (배역 / 이름)을 앞에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기영상을 링크로 주신다면 저희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감독 이력
하악하악(2018) / 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국제경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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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되었습니다.
일일이 답장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출 진주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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