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힘든 물고기 한 마리>의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장르– 드라마
기획의도
소년에 대해서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아이는 어른이 되는 의식이 있기 시작하는 그 순간을 표현하고 싶다.
시놉시스
주인공 동우는 집 외아들이다. 부모님은 별거 했지만 여전히 그를 애지중지하며 동우는 자신의 미래 (책임)에 대해 생각과 의식이 없는 ,17세 순수한 소년으로 성장하게 되었다.입시 지원 조사서에서 쓴 들도 모두 “그냥”했다.각종 스트레스중에 동우는 어머니 몰래 시골로 가서 한 남자를 보러 갔다.사실은 이 남자는 우울증 앓고 있는 10년이 되었고 동우의 아버지다. 동우는 아버지와 함께 짝은 오후를 보냈다.그는 우연히 아버지의 발병을 부닥치고 계기로 순간적으로 뭔가를 느꼈다.
배역
박동우(아들): (4 회차 촬영)
17 세, 서울에서 고등학교 2 학년학생, 집 외아들이다.부모님이 별거를 겪고, 그는 어머니와 고향에서 서울로 와서 생활했다.섬세한 성격은 아버지와 닮았지만 부모에게 사랑 받고 자라면서 근심이 없는 (신경이 안 쓴)성격으로 보였다.
부모의 현황을 알고 있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아이들의 상태에 머물고 싶다.
(흑발,키 170후반-180초반)
박창찬(아버지):(3 회차 촬영)
47 세,엿날에 시인을 되고 싶은데 지금 우울증에 걸린지 10년이 되었다.고향의 부모님은 남긴 낡은 집에서 조상의 재산과 실업 보험에 의지해 홀로 살고 있다.비록 병에 걸렸지만 아들 과의 짧은 기간 동안, 괜찮다는 상태를 척하고 싶다.
촬영 스케줄
장소- 서울 서대문구/동작구
날짜- 11월 19일 - 22일 (식사, 교통비 제공)
모집 기간
11월4일까지
미팅 일정
11월5일
모집 방법
adifficultfi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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