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르 - 코미디
"시실리 2km"와 "달콤살벌한연인"의 재미를 추구하는 작품입니다.
2. 로그라인
연쇄살인범지망생 세혁은 당찬 수연과 여린 지영을 납치해 연쇄살인범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는 당찬 수연과 여린 지영에게 설득돼 데뷔 실패의 위기를 겪는다.
그는 과연 위기를 극복하고 연쇄살인범으로 데뷔할 수 있을까?
3. 캐릭터
세혁(남, 20대 후반) - 여지껏 살아온 삶이 모두 아마추어였다. 이제는 정말 프로가 되고 싶다. 그런데 그 목표를 연쇄살인범으로 잡았으니...바보인가? 이 시대 불행한 젊은이의 초상인가?
스승(남, 30후반) - 본인 말로는 사람 여럿 죽여봤고 아직 들키지 않아서 유명하지 않을 뿐이라고 한다.
수연(여, 20대 후반) -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당당함을 잃지 않는 여자. 인간을 따뜻하게 보는 시선도 갖고 있다.
지영(여, 20대 초반) - 얌전하고 수수하고 분위기가 있다. 설득력 있는 말투가 매력적이다.
4. 지원 방식 - 이메일 지원(swine0222@naver.com)
5. 오디션 - 2월 9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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