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독인 저를 소개 하자면 미국 10대 영화학교안에 드는 에머슨 (Emerson College) 에서 영화전공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저는 작년 여름에 <비트윈 투 월즈>라는 중장편 독립영화를 외국인 배우들과 한국인들과 함께 찍었습니다. 이 영화는 많은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미국 공식 영화사이트 IMDB에 인정받는 영화제 8개에 초청되었으며 미국 로스엔젤레스 2 영화제랑 남미 국영화제에서 10개의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aurifufang/221735748978
또한, 저는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에서 2013,2014,2015년 연속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많은 영화를 찍으며 느낀 것은 배우의 힘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의 꿈은 재능있고 훌륭한 배우와 일하는 것입니다. 배우는 어떻게 보면 감독이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대신 말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이 아니라 들려주고자 하는 허구를 관객들에게 진실처럼 받아 들이도록 설득하는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배우와 감독의 관계와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했습니다.
현재 저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매력있고 훌륭한 영화를 만드려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비전을 충족 시킬수 있는 시나리오도 작성 중입니다. 영화의 주제는 갓 성인이 된 20대 초반 들의 욕망, 꿈, 미래, 그리고 열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판타지적인 요소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금 찾고 있는 여배우는 예쁘고 씩씩하고 강인한, 아무리 어려움이 있어서도 견뎌내고 앞걸음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큰 캐릭터 입니다. 삶은 이 캐릭터에게 아주 잘 대해주지 못했지만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밣은 길을 걸으려고 노력하는 캐릭터입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의 얼굴은 순수하고 매력있게 생겼지만 강인함과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기실력에 자신있는 좋은 여배우를 모집 중입니다.
관심있으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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