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우리가 밥을 먹을 때>에서 20대 여배우4명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 단편영화<우리 밥을 먹을 때>연출팀입니다.
[촬영 시간]: 5월30일 5월31일 예정
[장르]: 미스터리/드라마
[창작의도]:
헛소문가 가장 자주 일어날 때는 밥을 먹을 때이다.
사람들은 밥을 먹을 때 자신이 들은 여러 가지 일을 교류하고 나누다.
들은 증거들을 통해, 아주 작은 일 하나 하나가이른바 진실이 된다.
새로운 헛소문는 이 과정에서 빛의 속도로 퍼져나간다가다.
'진실'은 일그러지고 과장되어, 결국에는 완전한 다른 모습으로 변할 것이다.
헛소문은 칼처럼 다른 사람의 심장에 꽂힐 수 있다.
헛소문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자신이 가장 잔인한 살인자는 것을 영원히 알지 못한 다.
사람들에게, 헛소문는 단지 밥을 먹을 때 식탁에 있는 한 마리 구운 닭이다.
사람들이 닭을 갈기갈기 찢어 씹다가, 뼈를 토해냈다.
이 얘기는 피해자에게 초점을 맞추지 않고,유언비어 유포자의 추악한 물골을 보여준다.
[줄거리]:
여학생 ABCD 는 한 식당에서 식사하기로 약속했다.
밥 먹을 때 여자 A 가 학교에서 자살한 여자 김하은에 대해 얘기했다.
여러 가지 소문을 통해 김하은이 자살한 원인을 추측으로 결론을 냈다.
하지만 이 결론은 진실과 전혀 다른다.
헛소문 이미 돌고 있고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인물소개]:
여자 A: 유언비어와 화제의발기자.
매번 화제를 이끈 후, 항상 자신의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 이를 통해 유언비어를 퍼뜨린 책임을 면하게 된다.
(인물 이미지 요구: 20대 여 대학생, 카리스마가 강하고 리더십이 있다.)
여자 B: 호기심이 많는 사람. 유포자.
남의 일을 캐묻고 증거도 없이 사실을 부풀려 퍼뜨리는 것을 즐긴다.
(인물 이미지 요구: 20대 여 대학생, 연기 잘하신 본 우선.)
여자 C:남의 언행을 따라하기 좋아하는 사람.추진자.
남의 말에 대해 생각 없이 비위를 맞추며 증거도 없이 과장해 사실을 날조했다.
(인물 이미지 요구: 20대 여 대학생, 떡떡해 보이는 본)
여자 D: 침묵자.
진실은 알지만 감히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없어서 침묵을 선택한다.
(인물 이미지 요구: 20대 여 대학생.겉모습이 약하고 얼굴이 착하다. 연기에 푹발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엔딩에서 이미지 반전될 수 있음)
[유의상황]:
-영화의 촬영 장소는 하나 밖에 없다. 단막극 형식이다.
대사도 많이 나오는데 앉아서 밥 먹고 말하는 장면이라 연기파 배우를 모집하고 있다. 참고 영화<완벽한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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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름은 아직 확정 중이고, 추후공개.
이메일 제목 샘플:캐릭터-성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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