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배우님들 작품은 5~6분 내외 단편이며
촬영은 1~2회차 정도 예정되며 회차당 4~5시간정도 잡아서
즐겁게 촬영할수 있는 선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주연 남 민규는 소극적이면서 능력을 얻은 후 점점 자신감을 찾아가 오만해지는 역할이며
주연 여 소희는 남과 대조되듯 자신감이 있는듯 하지만 점점 인기를 갈구하고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조연 친구들은 이 들의 바뀌는 상황을 대조해주는 역할입니다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 이며 완성시 단편 영화제에는 내보려고 합니다
경력보단 사람을 보니 아마추어 분들의 많은 지원바랍니다
+연출,촬영 배우고 싶은 분이나, 작은 역할로 가볍게 한번 참여해 보고싶은 분들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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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xqxq@naver.com
[시놉시스]
서울 어느 대학교,
자신감 없고 말못하는 학생,민규는 학과내에서 어떤 얘기를 해도 존재감이 없는 "인간 읽씹"
사람들도 야박하지만 민규자체가 부정적인 독설가에 말을 밉상으로 하는 편이기도 하다.
또 다른 인물 소희,유명해지고 싶고 팔로워를 늘리길 희망하며 관심에 목이 마르다.
민규가 짝사랑 하는 있기도 하지만 민규를 돌하르방 보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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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길을 걷던 민규는 쓰러진 노숙자 한테서 이상한 반지를 얻게되는데
버리려는 찰나에 알수없는 힘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손에 반지를 끼워버린다
이후 반지의 비밀스런 능력이 개방되는데, 민규가 어떤언행을 하던 사람들은 매력적으로 느끼고 끌려다니게 된다
인간 읽씹에서 인간 [팔로워]가 된 민규,
민규의 밉상행동에도 사람들이 하나씩 의미를 부여하며 힘을 실어주게 되고 이내 팬덤까지 형성되기에 이르는데....
어떤말을 해도 가능해지는 세상에 살게된 독설가 민규, 모든것을 얻은듯 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