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학교 화장실. 용변을 깨끗히 처리하고 싶은 여고생. 처리할수록 더러워진다.
기획의도
-누구나 살면서 말 못 할 치졸한 순간이 있다.
숨기려고만 하는 우리의 치졸함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여
인간은 왜 치졸해질 수 밖에 없는 존재인지, 치졸함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싶다.
* 이메일로 배우님의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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