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박나이트> 김수경입니다.
시나리오에 변경이 생겨 다시 업로드합니다.
이미 지원해주셨던 분들은 따로 다시 지원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1. 시놉시스: 수빈은 일본인 메이가 교환학생 이후 한국에 다시 찾아온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그런 수빈에게 메이는 만나자마자 자신은 호박 나이트를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2. 기획의도: 소중한 기억들은 쉽게 바랜다. 우리는 그러한 파편들을 끌어안고 오늘도 내일도 살아간다.
3. 캐릭터 설명
메이 역) 일본인. 약간 작은 체구의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4. 특이사항: 일본인 캐릭터이지만 일본어에 능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나리오 상 일본어 대사는 한 마디이며 그 외의 모든 대사가 영어입니다. 영어에 능통하지 않으셔도 영어 대사 암기가 가능하신 분, 영어로 대사하는 것에 무리가 없으신 분 지원 부탁드립니다!
5. 지원 방법: 이메일을 통해 포트폴리오와 연기영상을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즐거운 현장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이메일을 통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