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팀에서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현재 홀로 사시는 어르신분들을 위한 전화 프로그램 [오늘]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어르신을 연결하여 세대간의 소통을 증진 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저희는 이미 [오늘] 프로그램의 pilot 을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대학생분들과 어르신분들께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팀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과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소개 영상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1) 20대 여배우
- 여대생 역할
- 노인 복지에 관심 많은 성실한 학생
- 의과대학에 재학중
- 평상복 2벌 개인 지참 / 의과대학 학생 복장 1벌 (회사 제공)
(2) 60-70대 배우
- 홀로 사시는 어르신 역할
- 인자한 인상
- 긍정적이고 애정이 넘치는 성격
- 평상복 2벌 개인 지참
촬영날짜는 9월 13일 확정이며, 촬영 장소는 서울시 성북구 / 종로구 일대입니다.
예상 촬영시간은 대기 포함하여 3-4시간 내외입니다.
자세한 안내 (시나리오, 대본)은 확정 후 메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해당 공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hellokosang@gmail.com 로 포트폴리오 (영상링크) 와 함께 메일보내주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