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었습니다.
향후 본 단편영화의 다른 편에 대한 공고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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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단편영화 '그래도, 나'에 함께 해주실 배우분을 찾습니다.
배역 : 하바다 역 (20대 후반, 사회초년생,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 독립, 한부모가정에서 자람)
시놉시스 :
1편) 되는 것이 없는 하루, 바다는 집에 들어와 사직서를 작성하려한다. 하지만 그 옆에 놓여있는 카드대금우편 등.. 달갑지 않은 서류들, 그리고 버킷리스트 공책.
그안엔 어릴적, 매일 일을 나가고 늦게 돌아오시는 엄마. 그런 환경 속에서 어린 바다가 적어내린 너무도 현실적인 꿈들. 결국 바다는 사직서를 적어내리길 포기하고 엎드려 잠을 청한다. 그 꿈속에서 바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2편) 그렇게 자신을 이겨낸 이들이 크리스마스가 되어, 자신이 사랑하는 어떤 존재를 위해 하루를 보낸다. 그들의 하루는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다운가
특이사항 : 아역배우(6~9세 사이)와 함께 작업 해보셨다면 좋겠습니다. 극 중 어린아이가 등장하고 합을 맞춰야 합니다.
장소 : 서울특별시
일정 : 11월 경 1~2회차 진행, 상세 일정은 배우분과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회차 : 1~2회차 (상황에 따른 능동적 협의)
페이 : 회차당 20~ 25 사이로 지급드릴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식사 지급, 교통비 미포함)
* 위의 내용 이외에 작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결정된 배우님께 연락을 통해 전달드리겠습니다.
관심있으신 배우님께선 상단 이메일로 연기영상, 프로필 부탁드리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제작했던 단편영화는 아래 링크로 첨부드리겠습니다. 계정에 작업했던 다른 영상도 함께 있습니다.
계속 발전하고 싶은 마음에 개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배우님과 연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F4xMFk3RyU
* 공고에 지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엔 함께하지 못하였으나, 다음에 꼭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승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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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