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무관으로 각 배역 이미지에 맞는 네분의 배우님을 모십니다.
각 참고사항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시놉시스]
선우, 재윤, 주현은 봉사활동을 가기 위해 모였다. 그런데 같이 가기로 한 연수만이 지각하고 셋은 연수를 데리러 간다. 곧 연수를 만나게 되고 연수는 지각을 했음에도 사과는커녕 자기방어를 하기에 바쁘다. 분위기가 좋지는 않지만, 재윤이 분위기를 풀며 출발하게 되는데
[기획의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사회에서 많은 요소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허용되었지만 현대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의 경우 또한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음을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합니다.
[캐릭터]
<공통조건>
- 20대초중반의 외모를 가진 분
- 캐릭터 자체에 직업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정해놓지 않았음
- 성별무관
- 연기영상 첨부 필수
- 신청할 때 희망하는 배역 명시
<선우>
" 얘들아 진정해, 어짜피 밥먹고 천천히 가려고 시간 넉넉히 잡았어
조금만 더 속도내면 딱 맞게 도착할 거야 "
- 운전가능한 사람 (실제 면허소지자) = 극 중 운전을 계속 하는 역할
- 결단력이 있는 캐릭터
- 진중하고 단단한 이미지
<재윤>
" 걔 편의점 음식 먹나? 막 건강이니 뭐니 안 먹을거 같은데?
만약 사서 안 먹는다 하면 주현이가 치우는 거야? 고마웡~ "
- 분위기메이커
- 마냥 가볍게 표현되는 것이 아닌 유쾌한 사람
<주현>
" 뭐라는 거야 야 쓰레기 옷은 그렇다 쳐도 달리는 차에서 뭘 버리는게 정상이냐?
저 정도는 진짜 상식이야 상식! "
- 시니컬한 인물
- 극 중 연수의 행동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한다
- 원칙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성향
<연수>
" 어…. 그게 너네 혹시 우리집 데리러 오면 안돼? "
- 고집이 강하다
- 누군가 지적을 하면 수용하지않고 자존심을 내세운다.
-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해 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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