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워크샵 단편영화 <집에 가고 싶다> 에서 '강은숙' 역의 배우를 구합니다.
- 장르 : 드라마
- 시놉시스 : 아르바이트와 학교에 치이며 늘 항상 쫓기며 살아가는 연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공모전에 작품을 제출한다.
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알바도 하루 빼고,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간다. 하지만 숨 막히는 집의 분위기가 연주를 집 밖으로 뛰쳐나가게 만든다.
- 강은숙 ( 음식점 주인, 56)
집 근처에서 기사 식당을 운영하는 음식점 주인이자 연주의 엄마.
연주가 집에 오면 가게를 매번 부탁하고 집에서 쉰다.
연주가 남편 철규와 싸울 때마다 중재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철규편을 들어서 연주를 더 속상하게 한다.
11월 20일 금요일입니다. (금요일 오전부터 밤까지 풀로 시간되는 분 구합니다!)
페이는 7만원입니다. (식사 별도로 제공합니다!)
학생 영화라 페이가 적은 점 정말 죄송합니다.
지원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gpwl7816@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자유연기 영상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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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