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영화학과 단편영화 <노 네임>에서 40~50대 여성 배우님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노 네임>의 제작을 맡은 정희수 입니다. 단편영화 <노네임>에서 40~50대 여성 배우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들을 참고하셔서 메일로 간단한 포트폴리오와 연기영상 혹은 연기 영상 링크를 함께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러닝타임>
10분 내외의 학생 단편 영화
<로그라인>
임신 5주차인 주인공이 어렸을 때 이별한 친모를 찾아가는 이야기
<시놉시스>
한 식당앞에서 서성이던 여자는 고민끝에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주문시키며 가게 주인과 대화를 이어간다. 아리송해하면서도 가게 주인은 그런 여자의 음식 주문을 받아주게 된다. 여자의 식사가 끝나고 식탁에 남겨놓은 음식들을 확인한 주인은 급히 여자를 붙잡기 위해 뛰쳐나가게 되는데.
<모집 배역 및 인물 소개>
-가게 사장님 (어머니 역) : 배역상 왼손잡이 (왼손잡이 우대), 160이상, 선한인상, 표준어 사용, 단정한 머리
: 수다스럽지는 않지만 밝은 이미지의 가게 주인.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주문하는 여자에 의아해 하면서도 여자와 대화를 이어가게 된다.
* 시나리오상 비중이 높은 조연입니다.
<촬영기간>
2020년 12월 2~3일 총 2회차 예정
<촬영장소>
부산 내 예정
<지원>
smv021397@gmail.com
숙소비와 교통비를 포함해 페이는 추후 협의하겠습니다.
페이는 자세한 회차와 스케줄이 짜여지면 협의 후 변동이 될 수 있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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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