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액팅 역지사지 매니저 입니다.
연기학원 다닐 때 망하는 방법
사소한 것부터 아주 중요한 마인드 셋까지.
연기학원 다니는 혹은 다닐
배우지망생들은 필수시청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담이나 코칭을 통해 만나는 많은 배우지망생분들 중
정성껏, 간절하게 상담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너무도 쉽게 깨버리는 분들이 꽤나 계십니다.
![meghan-hessler-Bn3GRSXWp3A-unsplash (1).jpg](https://www.filmmakers.co.kr/files/attach/images/2024/01/08/5f9fe3413407bee4b0d885f4edd25cb0.jpg)
1. 지각, 노쇼
'가장 기본적인 신뢰인데...'
매번 단장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시장은 정말 쉽다'라는 말씀에
배우분들을 만나면 만날 수록 강하게 공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배우'가 아닌, 학생으로 '배우'러 옴
배우가 되고 싶은 간절함의 방향이
시장의 니즈에 맞춰가는 배우가 아닌
숙제를 꾸역꾸역 해가는 학생의 방향으로 변질..
정말 많고 저 또한 이런 실수를 경험했습니다.
배우 였던 기간 0일
학생이었던 기간 365X(6+3+3+n)= 4,380일+a
열심히 따라잡아 보자구요!
3. 잘하려고만 함
현장가면 실험? 시도? 못합니다..
잘하는 걸 해야만 해요.
왜냐? 공정거래 해야하니까!
학원에서 잘하는 것만 한다?
정말 큰 손해입니다..
못하는 거, 어려운 거, 안해본 거 실험하고 도전하고 깨지면서
배우고 쌓아가야
현장가서 써먹습니다.
4. 당신 혹시 ATM기기 입니까?
간혹 '학원을 다니며 훈련을 하고 있다'
그 자체에 현실을 회피하고 안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학원입장에선 땡큐죠.
돈은 돈대로 내지~ 성과는 없어서 다니는 기간 늘어나지~
제발 그러지마세요.
시간낭비, 돈낭비... 인생낭비입니다.
♡정말 현명한 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1인으로서 씁니다♡
[총괄매니저이자 코치가 진행하는 '진짜' 배우 솔루션 상담 현황]
1월 첫째주 : 마감
1월 둘째주 : 마감
1월 셋째주 : 잔여 1
1월 넷째주 : 잔여 2
솔루션 신청 ▼
https://docs.google.com/forms/d/1yEjv
[난 3년 동안 '호구 배우지망생' 이었다]
https://smartactor.modoo.at/?link=4o1f5wui
[1,000명의 배우들이 선택한 연기채널]
https://www.youtube.com/@_-wy3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