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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저예산 개인독립단편 거짓된 낙원에서 주연 조연 구함
✨ [거짓된 낙원]
겔25&26으로 찍습니다
쥐 죽은 듯이 살아 촬영끝나면 26일 나올시기여서
2개폰으로 촬 할거같습니다
🌟 작품 시놉시스
모든 여자가 자신에게 매달린다는 착각 속에 사는 남자, 썩이의 완벽한 일상.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누군가에 의해 치밀하게 조작된 '거짓된 낙원'이다.
은밀히 모든 것을 쥐고 흔드는 그들의 손, 섬뜩한 배후의 연출극이 지금 막을 올린다.
🌟 주연 (Main Cast - 이야기의 핵심 동력)
*페이는작품으로 계약 미팅때 조율(50만이하)
- 다은 (Da-eun) 20대후반~30대초 여성
- 역할: '거짓된 낙원'의 진정한 창조자이자 연출가. 그녀의 치밀한 계획과 섬뜩한 조종이 이 작품의 모든 것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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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
페이-회차계약:10만원
- 정민 (이름 바꿀예정)-남주가 영어 잘해서 한국어 소통되시는 외국인도 가능 20대 중후반 여성
- 역할: 썩이의 옛 연인으로 다은에게 매수되어 썩이의 망상을 강화하는 데 이용된다. 썩이의 카페에 찾아오는 행동 자체가 썩이에게 '아직도 나에게 미련이 있다'는 착각을 심어주는 장치로, 지수와 함께 썩이의 심리를 조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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