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의 인문학 관련 단편영화 배우 모집합니다.

 이 작품은 제작지원금 일부와 감독 공동투자로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분량은 25분 내외이며, 코로나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 한

 대학로 소극장에서 상영, 추후에 학술대회 자료로도 쓰이게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시놉시스 

 => 항상 밝고 일도 잘 하는 태인. 그리고 그런 태인을 부러워하며 시기하는 현수.

        하지만 태인은 한국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완벽 적응한 일본인이란 것이 밝혀지고

        작은 사건이 생겼을 때 외국인인 태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1.

 이태인 (여자, 28세) / 3회차

 => 일본인이지만 회사에는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능력 있고 밝은 여자 사원

 * 이 배역은 일본어 회화능력이 필수이므로 관련된 영상 꼭 보내주세요!!

 2.

 민현수 (남자, 30세) / 3회차

 => 태인에게 약간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지만 닮고 싶어한다.

        태인이 자신보다 빨리 승진할 것 같자 태인을 더 미워하게 된다.

 * 캐스팅 완료

 3. 유민철 (남자, 31세) / 3회차

 => 자신의 주관을 펼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휩쓸리는 성격의 소유자

 * 캐스팅 완료

 4. 김지현 (여자, 29세) / 3회차

 => 똑부러지고 할 말은 하는 당찬 성격.

 5. 대표 (남자, 30대 후반~40대 초반) / 1회차

 => 젊은 나이에 일찍 성공한 기업가.

        젠틀하고 멋스러움이 풍긴다.

 6. 부장 (40대 초반~40대 중반) / 1회차

 => 나이는 많고 일은 안 하는 꼰대 부장

         감초 역할 담당

 촬영 날짜 : 5월 10일, 5월 12일, 5월 14일 (대표 역과 부장 역은 10일 하루 촬영)

 배우들 스케쥴 고려하여 이태인, 김지현 역은 5월 5일 혹은 7일 중에 대본리딩 하루 있습니다.

 민현수, 유민철 역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올린 것입니다.

 캐스팅 완료 배역이니 지원하지 말아주세요 ^^

 페이는 모든 배역 하루에 15만원으로 동일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양식 준수해서 메일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주의 인문학_배역명_OOO(성함)

 빠르면 3일 저녁, 늦으면 4일 오후까지 배우 확정할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께 답 못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