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센터 제작단으로 활동하는 지역 내 영상 동아리 <동동>입니다.
SK브로드밴드  '우리 동네 텔레비전' 공모전에 기획안으로 1차(본선) 합격하여 현재 제작 준비 중입니다.

<작품 설명>
단편영화(드라마) <랜드마크>는
전일빌딩에 아픈 사연이 있는 할머니와 사춘기 손녀 또는 손자의 이야기로
두 인물의 갈등이 5.18민주화 운동 사적지인 전일빌딩을 통해 해소되는
휴먼 드라마 형식의 단편영화 입니다.

<촬영 일정>
6월 21&22일

<로케이션>
광주광역시 전일빌딩 245 근처 (자세한 장소는 추후 공지)

<모집 배역>
할머니와 손녀 또는 손자 두 분이며
- 할머니 역 (60대)
  여자분이시고 광주 분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니여도 지원 가능합니다)
- 손녀 또는 손자 (10대)
 20대여도 이미지만 괜찮다면  프로필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 방법>
- btob0286@naver.com 으로 사진이 포함된 자유로운 형식의 프로필/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닌다.
- 이메일 제목은 반드시 '이름_나이'로 통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 시 연기영상을 첨부해 주세요.
지원서 합격자에 한하여 촬영 전 대면 혹은 비대면 미팅 1회 예정입니다.

<페이>
- 50,000원 및 간단한 식사 지원
- 원하시는 분에 한하여 로케이션 장소를 숙소로 사용하실 수 있게 협의하겠습니다.

대학생 동아리로 한정된 페이에서 이뤄지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영상 원본 개별적 포폴에 사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