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고리>에서 어린시절 영민(중학생) 배우분을 구합니다.
로그라인 :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목표로 살아가던 영민. 영민은 아버지를 뒤쫒던 중 우연히 자신과 닮은 소년 창기를 만나 삶의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영민 역 안 구합니다. 중학생 역할 구합니다. 제발 꼼꼼히 읽어주시고 무분별한 메일 제발 자제 부탁드립니다.***
**역할**
중학생 영민 : 창기가 장석을 죽이고 온 후 영민의 환상으로 보게 되는 존재. 영민이 과거를 돌아보게끔하는 인물.
- 중학생(14-16 정도) 남자
- 페이, 일정 : 교통비 포함 7만원, 총 1회차 (8월 6, 7, 8일 중 하루)
- 장소 : 제천 (변동 있을 수 있음)
- 특이사항 : 한 컷 정도 짧게 등장
관심 있으신 분들 아래 메일로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메일 주소 : director1997@naver.com
* 개인 번호로 연락하셔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메일로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출연 영상은 가급적 동영상 URL 링크로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기재된 역할의 성별과 나이와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메일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발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