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 장편 독립영화
1,8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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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

영진위 지원작 <울산의 별>에서 '조단역' 10분 모집합니다.

ds2nzn
2021년 09월 22일 12시 14분 23초 5136 6
제작 102 cinema 
작품 제목 울산의 별 
감독 정기혁 
극중배역 10분 
촬영기간 11월 초~말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모집인원 10 
모집성별 남자, 여자 
담당자 조감독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모집 마감일 2021-10-03 

안녕하세요~! 

'울산의 별'에서 주조연 10분을 모집합니다.

맞는 역할에 지원 부탁드립니다 :)

페이는 역할과 회차에 따라 모두 다름을 말씀드립니다.

''''''모두 울산에서 촬영이 이뤄지고, 인물들이 울산 사투리를 사용합니다.'''''' 

(여러 역할로 지원 원하실 경우, 역할별로 여러번 메일 주지 마시고, 한 메일에 여러 역할로 지원해주세요!)

 

<시놉시스> 

죽은 남편을 대신해 갓 서른부터 조선소 용접사로 살아온 윤화(51세 여)는 돌연 정리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여전히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취준생 아들(세진)과 아직 고등학생 딸(경희)을 두고 자신의 정리해고를 받아들일 수 없어 이런저런 방법을 도모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그런 윤화의 속내와는 반대로 서울로 뜰 계획을 가진 아들 세진은 윤화 몰래 집을 담보로 거액의 코인투자를 했다가 돈을 모두 날리게 되고, 딸 경희 역시 자신의 꿈을 위해 일진 윤지를 좇아 함께 집을 나갈 계획을 키워간다. 각자의 상황때문에 터질 것 같은 시한폭탄처럼 날 선  남편의 기일날 오랜만에 내려온 시숙부 가족까지 와서 이제껏 윤화가 종손 며느리라는 책임으로 지켜온 종중땅 처분을 놓고 갈등하게 된다. ‘나 없으면 안 돼’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던 윤화는 자신이 없어야 잘 돌아갈 것 같은 현실 앞에 놓이게 된다.

 

 

김기장 : 50대 중반, 남자, 윤화를 자르게 되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 

택수 : 25, 남자, 세진의 친구, 은근히 세진과 라이벌 느낌이 있다. 세진과 한 판 붙는다.

상재 : 25, 남자, 세진의 친구, 무던한 성격

일진1 : 19세, 여자, 윤지의 패거리 중 한 명.

인배 : 70대 중반, 한섭 친구, 전직 면장, 남자

정훈 : 40대 초반, 남자

관리직 직원1 : 3,40대, 조선소 관리직 직원, 남자

관리직 직원2 : 3,40대, 조선소 관리직 직원, 남자

재민 : 33, 남자, JBI 대표, 세진의 선배, 남자

반장 : 50대 초중반, 남자

 

 

메일에 '<울산의 별> 역할_이름'으로 지원 부탁 드립니다~!

'연기하신 영상'과 '가장 최근 사진'도 꼭 같이 첨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adyfirst
2021.09.22 20:58
4 technic
Profile
박채린
2021.09.23 07:41
촬영장소가 주로 어느 지역인가요?
ds2nzn
글쓴이
2021.09.23 13:21
박채린
전부 울산에서 이뤄지고 숙소 제공 됩니다.
민마이
2021.09.23 13:39
연기영상이 없으면 지원불가인가요??
ds2nzn
글쓴이
2021.09.23 14:26
민마이
연기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영상도 같이 보내주세요~!
알바트로스샷
2021.09.23 23:40
몇분짜리 독립영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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