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장소
부산 일대
- 배역
민호(10세) 어머니 역, 1명
- 시놉시스
작은 파출소, 준태는 간단한 서류 작성을 위해 대기 중이다. 어린 아이인 민호도 멀찍이 앉아 있다. 민호는 파출소를 나가려다 중년 경찰에게 붙잡혀 들어온다. 중년 경찰은 어수룩한 순경을 혼내며 민호를 다시 앉힌다. 시간이 지나고, 준태는 파출소를 나간다. 그때, 민호가 다시 도망친다. 이번엔 붙잡지 못한다.
준태는 길을 걷다 우연히 민호와 만나고, 어쩔 수 없이 민호의 부탁을 들어준다. 민호의 부탁 때문에 공터에 있는 준태와 민호. 그러던 중 민호 엄마가 나타나 상황을 납치로 오해하고 경찰을 부른다.
다시 파출소. 화를 내는 엄마를 말리고 설득하는 중년 경찰과 순경. 그리고 민호는 이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도망친다. 그리고 민호를 찾는 사람들. 과연 이들은 민호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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