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에서 진행하는 2021 서울메이드 1인 미디어 영상공모전 출품작입니다.
우리를 이어주고 있는 일상 속 '이음'에 대한 약 5분에 달하는 단편 영화 준비중입니다.
소규모의 영화라서 촬영 기간도 길지 않을 예정입니다.
[인물소개]
혜윤 : 20대 초중반의 발랄한 여대생으로, 친구인 지은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한다.
지은 : 20대 초중반의 조심성이 많은 여대생으로, 혜윤을 일부러 멀쳐내지만 그럼에도 혜윤과 가까워지고 싶어한다.
생각하고 있는 외적인 모습은 딱히 없으니 자유롭게 지원해주셔도 되지만
연령대는 10대 후반-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분들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지고 계신 프로필을 ppt나 pdf 형식으로 juun.cinema@gmail.com으로
ex) [잃어버린 지은이를 찾아서] [혜윤역]_000
양식에 맞춰서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필 보고 빠른 시일 내에 오디션 및 미팅 연락 드리겠습니다.
페이에 대해서는 미팅 때 더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외에 궁금하신 점은 010-9375-1920이나
juun.cinema@gmail.com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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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