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영화학과 졸업작품 <괜찮아 안죽어>의 여자 주연배우 1명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성격이 다른 두 아이가 돈을 벌어 바다를 보러가려한다.
하지만 부모의 테두리에서 벗어나긴 쉽지 않다.
<캐릭터 소개>
유나 : 다소 충동적이고 돌발적이며 무모한 행동에 망설임이 없는 아이.
(배우 이유미님 이미지를 찾고 있습니다.)
유나는 날티가 나는 역할로 다른 주인공인 시아에게 나쁜 짓을 가르쳐주는 역할입니다. 촬영 전 줌을 통한 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극 중 유나가 학생이지만 차를 훔쳐탄다는 설정이 있기에 지원하실 때 운전 유무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극 중에선 학생 역이지만 실제 지원 가능 나이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까지 상관 없습니다!
<촬영정보>
-10/16~18일 3회차로 진행되며 주로 기장에서 촬영 할 예정입니다.
-밤씬은 많지 않으나 새벽 바다 촬영이 하루 있을 예정 입니다.
-숙소는 제공이 되나 학생 영화로 인한 제작비 문제로 부산 외 지역에서 오시면 교통비 지원이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며 넉넉히 챙겨드리지 못 하는 점 죄송합니다.
<지원방법>
suny9852@naver.com 으로 <유나역 지원합니다.-이름> 제목으로 지원 부탁드리며
성함/나이/연락처/프로필(필모그래피)/간단한 연기 영상과 함께 부산 거주 여부와 운전 가능 여부 적어주시면 됩니다.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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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