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학과 졸업작품 <괜찮아 안죽어>에서 미혼모 엄마 배우 1분을 구합니다.
젊은 미혼모 엄마 (극 중 나이는 30대지만 지원나이는 상관없습니다)
- 원하는 이미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의 이채영 이미지.
-원하는 연기느낌:아이에게 관심이 없고 술마시고 노는걸 좋아하는 여자
-질나쁜 친구와 놀다가 경찰서에 간 자신의 아이를 위해 귀찮은듯 진술하고 집으로 데리고 가는 연기를 해주시면 되고 10월 17,18 일 출연해주시면 됩니다.
-부산 기장에서 촬영 예정이고 밤 촬영 없이 낮씬만 촬영합니다.
- 간단한 역할이라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부산에 사시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제작비 사정으로 교통비는 지원해드리비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tmzkdl1014@naver.com으로
<미혼모 엄마 지원합니다-000>
성함/나이/부산거주여부/흡연여부/프로필/연기영상/최근사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영화라 출연료 넉넉하게 챙겨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