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삼촌'이라는 남자와 함께 살게 된 은비. 은비를 지킬 사람은 은비 뿐이다.
<장르>
스릴러
<모집배역>
윤상아(40대, 여)(엄마)
은비를 입양한 법적 어머니. 은비가 학교에서 돌아올 무렵 일을 나가고 새벽에 퇴근하는 통에 은비와는 집에서 마주치는 일이 거의 없다. 은비에게 무신경하고 별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40대 연령대의 연기가 가능하신 배우님.
*신경질적이고 화를 내는 연기가 많을 예정입니다.
*짙은 메이크업에 원피스, 하이힐 착장이 필요한 씬이 있지만 성적인 묘사나 민감한 장면 등은 일체 없으니 지원 시 참고 바랍니다.
<촬영 일정>
-10월 29, 30일(토, 일) 2회차 예정(해당 배역의 회차당 촬영시간이 길지 않을 예정입니다!)
-서울특별시 한남동에서 촬영 예정.
*서울 거주자 분 우대합니다!
<지원 방식>
-메일을 통해 프로필(사진, 필모그래피, 거주지, 연락처 포함)과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제목 [<나의 뻐꾸기 둥지>/성함/나이]
-전화나 문자를 통한 연락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서울 내에서 대본리딩이 1회 예정되어 있는 점 참고 해주세요...!
-기타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