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감성 영화 입니다. 이성에 눈 뜨는 소녀가 현실에 부딪히연서 우여곡절을 격는 이야기 입니다.
9세소녀 : 주인공. 밝고 순수하고 정이 많다. 먹는걸 좋아한다.
9세 소년: 우수에 찬, 어른의 세계를 아는 듯한 약간 차분한 이미지.
40대 후반 엄마 : 평범한 80년대 전업주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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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서울이며 활영전 현장 리허설이 있습니다. 리허설때는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합니다.
촬영날짜는 11월 첫주가 목표이지만 조율중입니다.
항상 즐겁게 작품하고 제작과정이 추억이됩니다. 우리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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