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편 [one man story]에서 배우와 스크립터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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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39 | |
2005년 02월 22일 14시 56분 16초 2884 |
제목:One Man Story
제작:super 16mm 촬영 후 35mm Blow-Up
러닝타임:35분 내외
촬영:2005년 3월 중순중 6회차 (예정)
작업할 곳: 홍대 근처 사무실
스크립 해주실분~ 연출부와 병행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모집인원: 주연 1명 (재혁: 네명의 주연 남자배우들 중 1명)
주연급 1명 (강형사: 네명의 주연 배우들을 취조하는 형사)
조연 3명 (오반장/대학교수/용구-깡패)
아래 시나리오와 캐릭터 분석을 읽어보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이메일을 보내주시거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나 오디션 일정은 추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대우: 상업영화가 아닌지라 충분한 자금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작업이 끝날때까지 식비와 소정의 교통비는 챙겨드리겠습니다.
조감독
ibk39@hanmail.net
016-717-2539
시놉시스:
대학 생활의 마지막 방학. 이재혁, 조인수, 최상규, 이창완 네명의 친한 친구들과 또 다른 몇몇 친구들은 교수와 함께 Jazz Bar에서 술을 마신다. 시끄러운 Jazz Bar를 잠시 나와 전화통화를 하던 상규는 지나가던 행인과 싸움이 나고 재혁과 인수 역시 잠시 Jazz Bar를 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벽 너머에서 싸움의 소리를 듣게 된다. 싸움에 휘말리는 이재혁, 조인수, 최상규. 이들이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의 진술은 조금씩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피해자 중 한 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후부터, 점점 더 주관적인 믿음의 진술 속에 자기 방어를 하게 되는 친구들. 단순한 취객들의 싸움에서 폭행치사로 변해버린 사건의 조사는 계속되고 아침까지 경찰서 복도의 추위 속에서 잠을 청하며 기다리는 친구 창완. 시간은 흐르고 기다리던 창완은 도심 거리로 나온다. 그리고 거리 속 사람들. 햇살을 속에 그렇게 ‘나’들의 이야기는 계속 되는데....
재혁: 26세. 명문대 학생. 부유한 권력층 집안의 아들.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오지 못한 탓인지 자기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말수가 적고 냉소적으로 보여지나 실상은 내면의 의지박약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여유로움이 겉으로 묻어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강형사: 38세. 형사. 객관적이고 평등한 수사를 목표로 하지만 인간이 갖고있는 일반적인 편견과 선입견의 소유자. 동네 아저씨 같이 '보통사람'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용구: 30세. 동네 건달. (누가봐도 덩치큰 깍두기 스타일)
오반장: 40대 후반의 전직 경찰. 부정부패한 경찰의 본보기.
교수: 38세의 대학교수. 학생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것보다는 교수로써의 자신의 명예와 위신을 좀 더 중요하시는 인물.
제작:super 16mm 촬영 후 35mm Blow-Up
러닝타임:35분 내외
촬영:2005년 3월 중순중 6회차 (예정)
작업할 곳: 홍대 근처 사무실
스크립 해주실분~ 연출부와 병행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모집인원: 주연 1명 (재혁: 네명의 주연 남자배우들 중 1명)
주연급 1명 (강형사: 네명의 주연 배우들을 취조하는 형사)
조연 3명 (오반장/대학교수/용구-깡패)
아래 시나리오와 캐릭터 분석을 읽어보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이메일을 보내주시거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나 오디션 일정은 추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대우: 상업영화가 아닌지라 충분한 자금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작업이 끝날때까지 식비와 소정의 교통비는 챙겨드리겠습니다.
조감독
ibk39@hanmail.net
016-717-2539
시놉시스:
대학 생활의 마지막 방학. 이재혁, 조인수, 최상규, 이창완 네명의 친한 친구들과 또 다른 몇몇 친구들은 교수와 함께 Jazz Bar에서 술을 마신다. 시끄러운 Jazz Bar를 잠시 나와 전화통화를 하던 상규는 지나가던 행인과 싸움이 나고 재혁과 인수 역시 잠시 Jazz Bar를 나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벽 너머에서 싸움의 소리를 듣게 된다. 싸움에 휘말리는 이재혁, 조인수, 최상규. 이들이 경찰조사를 받는 과정에서의 진술은 조금씩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피해자 중 한 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후부터, 점점 더 주관적인 믿음의 진술 속에 자기 방어를 하게 되는 친구들. 단순한 취객들의 싸움에서 폭행치사로 변해버린 사건의 조사는 계속되고 아침까지 경찰서 복도의 추위 속에서 잠을 청하며 기다리는 친구 창완. 시간은 흐르고 기다리던 창완은 도심 거리로 나온다. 그리고 거리 속 사람들. 햇살을 속에 그렇게 ‘나’들의 이야기는 계속 되는데....
재혁: 26세. 명문대 학생. 부유한 권력층 집안의 아들.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오지 못한 탓인지 자기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말수가 적고 냉소적으로 보여지나 실상은 내면의 의지박약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여유로움이 겉으로 묻어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강형사: 38세. 형사. 객관적이고 평등한 수사를 목표로 하지만 인간이 갖고있는 일반적인 편견과 선입견의 소유자. 동네 아저씨 같이 '보통사람'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용구: 30세. 동네 건달. (누가봐도 덩치큰 깍두기 스타일)
오반장: 40대 후반의 전직 경찰. 부정부패한 경찰의 본보기.
교수: 38세의 대학교수. 학생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것보다는 교수로써의 자신의 명예와 위신을 좀 더 중요하시는 인물.
ibk39
활동내역
* 총 게시글 수 : 6
* 총 댓글 수 : 6
* 추천받은 게시글 개수 : 0
* 추천받은 댓글 개수 : 0
2003년 12월 11일 가입
Let`s 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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