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협의 해놓고는 미팅하러 가면 '페이 2만원인데 괜찮으세요?' 이러는데 이럴거면 시간, 교통비 괜히 허비한 것 같고 참 기분이 안좋네요
배우 모집글 올리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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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예 | |
2016년 05월 19일 15시 35분 17초 2682 10 |
제작 | 배우 |
작품 제목 | 참고해주세요 |
감독 | 모집글올리시는분 |
극중배역 | 부탁드립니다 |
촬영기간 | 2016 |
출연료 | 추후협의 하지마세요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6-12-31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추후협의 해놓고는 미팅하러 가면 '페이 2만원인데 괜찮으세요?' 이러는데 이럴거면 시간, 교통비 괜히 허비한 것 같고 참 기분이 안좋네요
추후협의 해놓고는 미팅하러 가면 '페이 2만원인데 괜찮으세요?' 이러는데 이럴거면 시간, 교통비 괜히 허비한 것 같고 참 기분이 안좋네요
구구절절ㅡ맞는 글을 올리셨네요.
와~정말 옳은 말씀이십니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이러다가 필메 망할듯 진짜 배우가 필요하면 정당하게 구해야지 참... 지들이 무슨 유명한 감독도 아니고
옳은 이야기 입니다.
그 동안 우리 사회는 기득권층이 주어진 씨스템에 이끌려 온 것 입니다.
때문에 경제적으로 열악한 약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굽히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의 씨스템 이었습니다.
때문에 미팅이나 면접을 갈 때에는 미리 주어진 예산(출연료, 장소, 시간,등)을 사전 고지를 받던지 아니면 고지를 요청을 하시어, 그 답변을 얻어내고 미팅! 참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렇지 않으시면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또한 그 러한 상태에서의 미팅을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시간과 경제적 낭비를 감수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특히 미숙 유아를 요구하시는 업체들은 산모와 함께 움직이는 점을 감안하시어 일반 유명 배우분들의 출연료에 버금가는 금액을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인권적인 차원에서 바람직한 정서의 선두를 달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숙 유아를 출연에 요구하시는 회사 담당자분들 께서는 산모와 함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저액수의 출연료로 일회용으로 치부해 버리는 정서를 기성의 배우분들께서도 묵과 하셔서는 아니될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러한 마음 가짐은 곧 자신의 인권을 보호받는 연결의 기로에 있다는 것도 인지 하셔야 합니다.
돈에 의한 경제적 지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정서의 마음으로 경제적 지표가 유지하기 위해서도 새로운 시스템이 요구 되는 요즈음의 사회분위기를 우리들이 맹글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 우리 사회는 기득권층이 주어진 씨스템에 이끌려 온 것 입니다.
때문에 경제적으로 열악한 약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굽히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의 씨스템 이었습니다.
때문에 미팅이나 면접을 갈 때에는 미리 주어진 예산(출연료, 장소, 시간,등)을 사전 고지를 받던지 아니면 고지를 요청을 하시어, 그 답변을 얻어내고 미팅! 참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렇지 않으시면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또한 그 러한 상태에서의 미팅을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시간과 경제적 낭비를 감수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특히 미숙 유아를 요구하시는 업체들은 산모와 함께 움직이는 점을 감안하시어 일반 유명 배우분들의 출연료에 버금가는 금액을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인권적인 차원에서 바람직한 정서의 선두를 달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숙 유아를 출연에 요구하시는 회사 담당자분들 께서는 산모와 함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저액수의 출연료로 일회용으로 치부해 버리는 정서를 기성의 배우분들께서도 묵과 하셔서는 아니될 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러한 마음 가짐은 곧 자신의 인권을 보호받는 연결의 기로에 있다는 것도 인지 하셔야 합니다.
돈에 의한 경제적 지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정서의 마음으로 경제적 지표가 유지하기 위해서도 새로운 시스템이 요구 되는 요즈음의 사회분위기를 우리들이 맹글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마음에 품고있는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다 해 주신 것 같네요. 연기에 매진하시는 모든분들 더운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좋은작품 인연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
비추 1표 배우아니다에 내손모가지 발모가지 건다.
비추 넌 뭘걸것이냐? 쫄리믄 되지시던가!
(타 짜 대사 인용)
비추 넌 뭘걸것이냐? 쫄리믄 되지시던가!
(타 짜 대사 인용)
맞습니다!! 기본과 예의를 지킵시다!!
와~정말 좋은 말 고맙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