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지망생 이윤상이라고합니다.
기획은 여러번 해왔으니 막상 촬영하려고하니까 생각되로 되지않는것같네요.
짧은 영상이될거같지만 지원부탁드리며 이메일은 fonix@hotmail.co.kr로 부탁드리구요
전신사진은 꼭 첨부부탁드립니다.
기획의도
죽은 애인을 잡고 마지막으로 하는말은 " 내 인생을 바꿀정도의 사랑이었어"라는 고백이다. 대학생현진에겐 여자친구 지연의 죽음이 그러했다. 원래몸이약해 늘힘들어하던 그녀에게 힘이되주던 현진에게 지연은 마지막날을 함께하고자했으나 끝내 지켜주지도못하고 작별을 고하면서 마지막으로 지연과 함께했던 대화를 생각해낸다. 영원히 사랑하겠노라고 짧은 맹세와 함께 그녀를 보낸다.
만일 당신의 삶중에 단 하루만 남아있다면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고싶은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해서 사랑만이 인생의 모든것이라는것을 말하고싶다.
시놉시스
차갑게 식은 지연의 몸을 붙들고 절망에 빠져있는 현진..어제까지만해도 웃으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그녀였는데..
마지막을 함께하고싶다는 말은 알았지만 정말이될지는 몰랐었다. 그순간 어젯밤 일들이 떠오르고..사랑한다고 속삭이던 그녀의 목소리가 귀에서 떠나지않는다....그녀가없으면 헛된인생이될것이라며 가져온 독약을 마시고 같이 침대에 나란히 눕는 현진..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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