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영상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영화이자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하는 독립영화 입니다.

촬영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구하지 못한 배우가 있어 이렇게 급한 마음에 올립니다.

서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서로 협의 하에 출연료 가능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배우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

1. 철수(남성, 주인공)

 20세 전후(18~22)정도의 외모에

비교적 키 크고 호리호리한 체격. 너무 배우처럼 이목구비가 화려하지 않은 분이 필요합니다.

연기를 잘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2.  종업원(여성)

20대 후반의 외모.

비교적 준수한 용모를 가지신 여성분이 필요합니다. (높은 기준 아닙니다.^^)

물론 연기를 잘하시는 분을 가장 필요로합니다.

3. 아버지(남성)

40대 중후반의 외모.

비중이 높지 않은 역할입니다. 회사원. 엘리트 느낌을 가지고 계신 분이면 좋습니다.

4. 아역(남녀)

눈물 연기까지 힘들다면 슬퍼하는 연기 정도는 되는 배우였으면 합니다.

개성 강한 아이보다는 귀엽게 생긴 배우가 필요합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상식 밖의 강행군이나 서로 얼굴 붉히는 작업은 없을 겁니다.

서로 웃으면서 편하게 편하게 좋은 팀워크로 작업하고 좋은 인연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