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에게만 열정을 요구하지마시고 최소한 어떤 시놉인지만이라도 설명하는 성의를 보여주세요
< 고작 그 딴걸 >을 함께 할 연기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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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shfilm | |
2016년 10월 20일 00시 48분 04초 2185 2 |
제작 | 동국대학교 대학원 |
작품 제목 | 고작 그 딴걸 |
감독 | 정군 |
극중배역 | 진아 ( 30 ~ 33 세 주부) / 찬수 ( 33 ~ 36 세 회사원 ) / 준이 ( 5 세 남자아이) |
촬영기간 | 11월 16, 17, 18일 예상 |
출연료 | 소정의 성의 금액 |
모집인원 | 3 명 |
모집성별 | 남자, 여자 |
담당자 | 연출부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6-10-23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배우" 도 엄연한 직업입니다. 페이를 보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페이 보다는 작품을 보는 배우가 있을 것 입니다.
"열정" 이라는 것을 요구 하시려면 페이는 정확히 공개 해 주시던가, 간단한 시놉시스에 대해 말씀 해 주셔야
배우도 "열정" 이라는 값을 지불 할 욕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열정" 이라는 것을 요구 하시려면 페이는 정확히 공개 해 주시던가, 간단한 시놉시스에 대해 말씀 해 주셔야
배우도 "열정" 이라는 값을 지불 할 욕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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