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수리공(가제)' 배우를 모집합니다.
1)모집배우/캐릭터
1. 이름: 공이수 (20대 후반~30대 초반)
직업: 가정주부
과거: 어렸을 적에 부모에게 버림을 받은 것 때문에 버려지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음
성격: 소심함, 트라우마 때문에 버려진 물건에 대한 집착이 심함
2. 이름: 김빛나(20대 후반~30대 초반)
직업: 잘 나가는 여성 변호사,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
성격: 단정하고 세련된 것을 좋아함, 외적인 부분에 상당히 민감한 반을을 보임.
3. 부녀회장(40대)
성격: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줌마 스타일, 오지랖이 넓고 뒷담화를 잘 한다.
옷차림: 아줌마 스타일이지만 세련된 느낌의 옷을 입고 있음
4.경비아저씨(40대 후반~50대)
성격: 옛날 사람으로 '공이수'가 집안일을 하는 것을 탐탁지 못하게 생각한다.
고지식한 사람으로 자신보다 어려보이면 무조건 반말을 한다.
2)촬영장소/날짜
촬영 장소 : 홍성
촬영 날짜 : 5월 19, 20, 21
3)시놉시스
어렸을 적 ‘엄마’에게 버림받은 ‘공이수’는 버려지는 것에 트라우마를 가지게 된다. 이 후 ‘공이수’는 버려진 물건에 집착을 하게 된다. 트라우마를 극복하려 노력했으나 회사에서도 짤리 면서 ‘공이수’의 집착은 더욱 심각해진다. ‘공이수’의 아내 ‘김빛나’는 잘나가는 여성 변호사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김빛나’는 겉모습, 외면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 ‘김빛나’는 버려진 물건들을 줍고 다니는 꾀죄죄한 ‘공이수’가 못마땅하다. 어느날.. ‘김빛나’가 ‘부녀회장’과 ‘경비아저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면서 ‘공이수’와 ‘김빛나’의 갈등이 폭발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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