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초단편영화를 제작하는 영화 제작팀 '태사모'입니다.

시놉시스

 정화는 이곳저곳을 떠돈다. 그녀가 가진 것은 몸만큼이나 큰 캐리어와 단 오 천원이다. 그녀는 갈 곳 없이 이곳 저곳을 떠돈다. 밤이 되어 그녀는 밤거리를 서성인다. 밤거리에서 정화는 누군가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도망치던 그녀는 마침내 카페로 들어간다. 점원과 대화를 하던 그녀는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캐릭터에 대한 설명

 정화는 정처없이 길거리를 떠도는 인물입니다. 부모님도 없이 혼자 생활고로 고통 받고 있지만 내색하지 않고 무덤덤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역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

-후반부에 눈물 연기가 있으므로 눈물 연기가 가능하셔야 합니다.

-화려한 인상보다 수수한 인상을  찾고있습니다.

촬영

12월 17일 일요일 5시부터 대략 11시까지

12월 11일 월요일, 12월 12일 화요일 중에 하루 미팅을 가질 계획입니다.

메일로 지원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