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운대학교 방송영화영상학과 졸업단편영화 조연출 장원영이라고 합니다.
2018년 2월 2일에 진행될 단편영화 '담'이라는 작품에서 엑스트라를 해주실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 현재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 준비중에 있습니다. 연령대는 20대 에서 40대까지의 남성 , 여성분 30분을 모집합니다.
촬영은 2월2일 하루만 촬영을 진행하며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을 연기해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이 역할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문자 혹은 이메일로 프로필 사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놉시스
작업실에 갇혀 작업하는 제이든. 걸쇠는 밖이 아닌 안쪽에서 걸어 잠겨있다. 밖을 나가고자 하는 욕구 또한 보이지 않는다. 그저 현실에 안주하며 본인이 하는 일만 반복한다. 그럼에도 본인의 일에 대한 호평을 받을 때면 큰 만족을 느낀다. 그러다 작은 정전으로 시작된 큰 위협은제이든이 안에서 잠가 놓았던 걸쇠들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하지만 이 모든 것은 큰 세상에 비해서는 아무것 도 아니었고, 그 큰 세상 또한 나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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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