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 세상에는 수많은 사랑이 있고, 수많은 이별이 있다. ‘이재하’는 그들의 이별 이야기를 들어준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면 그들에게 마지막 사진을 찍어준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플래시가 터지면 그 날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진다.

(Delete) “너를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

* 이재하(30살)

이별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침착하고, 감정을 잘 숨긴다. 하지만 본인 또한 잊지 못할 이별을 겪었다.

드라마 : 내일 그대와(이제훈), 사랑의 온도(양세종) 

* 위에 언급한 배우분의 연기이미지와 최대한 비슷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8년 8월 3, 4주에 디마종합촬영소 3스튜디오에서 세트촬영 및 로케이션촬영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과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은 부담 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