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암흑 속에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 수줍은 말투로 반지를 선물한다. 슬며시 눈을 뜨는 여자. 왠지 낯선 주변. 기차다. 아무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옆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 어디로 가는지도 언제 탔는지도 모르는 기차. 슬며시 커튼을 걷어내자 밝은 빛이 차오른다. 햇살에 반짝이는 반지. 꿈이 아님을 직감한 여자는 애인과의 기억을 위해 어딘지도 모르는 목적지를 향해 간다.

장르

드라마

- 주연 모집배우 (3회차 촬영) -

※광주광역시에서 촬영이 되므로 광주에서 거주하시는 분으로 모집합니다※

여자 / 20살초반 / (19~25)

차분한말투이며 수수하게생겼다.

경계심과 겁이 많고 기억을 잃었다.

누군지도 모르는 애인을 의지한다.

남자 / 20살 중반 / (20~28) 

잔꾀가 있어보이면서 (인상이선하다)착하게생겼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하지만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땐 화를 참지 못한다.

_학생단편영화입니다.

_페이는 추후 상의해서 드릴 예정입니다.

_메일로 지원해주시고 메일명을 [이름_나이_지원하는 배역 이름_광주광역시거주o,x]으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