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이 촬영은 본 촬영이 아닙니다. 


극중 인물이 걸어가면, 다양한 주변 사람들이 와서 인물을 위로해주는 장면을 연습하기 위한 촬영입니다. 아이폰이나 dslr로 촬영할 예정이며, 조명역시 들어가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voR20o9s4 


 


https://www.youtube.com/watch?v=TqTo_r6WAoE&t=328s


 


다음 레퍼런스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8월 14일 13시 30분 부터 한예종 영상원 건물 지하 1층 영화과 장비실 앞 복도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지하철 역은 6호선 돌곶이 역이 가깝습니다. 서늘하고 시원합니다. 예상 촬영시간은 한시간에서 세시간 사이입니다. 


 


 


2. 


현장 느낌은 이렇습니다. 


자 걷고 있는 인물한테 다가가서 안아주세요 


네 다음 배우님은 인물의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가주세요 


 


이런식의 디렉팅이 들어가고, 움직임이나 동선을 체크하기 위함이라, 특별히 연기디테일적인 디렉팅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연기 경험이 적어도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을 요구하거나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키가 매우 크거나 작은경우, 몸이 매우 크거나 마른 경우에는 지원을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연 배우가 여성이라서, 되도록이면 여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옹, 손잡기 등의 동작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주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 남성 분도 한분 모집합니다.  -> 남자 배우님은 마감되었습니다!

 


010 7143 7215 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3. 


이 장면의 본 촬영은 9월 16일 예정이며, 서울 경기 모처의 영화관에서 야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직 배역은 캐스팅 되지 않았습니다. 


리허설 촬영의 경우, 시간당 8천원의 패이가 지급되며, 집합시간부터 촬영 종료시까지를 계산하여 현장에서 계좌이체로 바로 지급합니다. 만약에 본 촬영도 함께 하실 경우, 7-10만원 사이의 패이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4.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제안 하실 점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