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보다 표정연기가 중요한 영화입니다.
*중요* 이메일 지원 양식
제목 : (가제)ENOLA _(주영역)지원합니다.
+[프로필]{연기영상}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원 이메일 : dasol9583@naver.com
*일정
-모집마감 : 2018년 10월 29일 ~ 2018년 10월 30일
-배역확정 : 2018년 10월 31일
*촬영준비는 모두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촬영일자 변화로 급하게 배우님 모집합니다!
- 오디션 대신 프로필과 연기영상으로 대체합니다.
-촬영일정 : 2018년 11월 2~3일 2회차
(촬영일정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지원부탁드립니다;)
페이 : 10만원
*기획의도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 된 것인지는 모르는 우울함과 불안함. 하루도 마음 편히 살아가 본적이 없다.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미리 걱정하고, 자신의 몸에 큰 병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에 하루라도 예민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예민하고 쓸데없이 걱정이 많은 사람으로 취급 받아 ‘진짜 내가 그런 한심한 사람인가?’ 라는 걱정 때문에 병은 더 악화된다. 그들은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을 갖고 마음을 서서히 닫아 간다. 그런 그들이 과연 카타르시스를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연출의도
일반적인 서사 중심의 이야기가 아닌 대안적인 느낌의 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인공의 느끼는 감정들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맥락에 어울리는 카메라 움직임과 사운드 디자인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자 한다.
*시놉시스
알 수 없는 불안감으로 인해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연극을 준비 중인 주영 (23, 여, 대학생) 겉으로는 멀쩡한 척 하고 있지만 속은 타 들어간다. 아무도 이런 자신을 이해해주는 않는 다는 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던 주영 연습실에 들어가 자신이 준비 하지 않은 다른 극을 하게 된다.
**캐릭터
주영 (23, 여, 대학생:) : 우울증과 공황을 앓고 있는 연극과 학생
이메일 양식과 일정 확인 후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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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