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및마루 Cre8 영상캠프 공모전 본선 진출하여 작품을 제작 중인 아주대학교 과 연합팀 "미문미문" 입니다.
빛마루 영상제작센터의 지원을 받으며 준비하고 있고, 작품의 완성도에 따라 EBS 또는 JTBC 방송채널에 편성될 수 있습니다!
[영화 소개]
- 제목: 스마트폰(가제)
- 주제: 우리 일상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든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
- 예상러닝타임: 10분 이내
- 촬영 로케이션: 아주대 근방 (또는 수원 내)
- 스토리: 스마트폰 중독자가 말하는 이상하고도 친절한 일상
- 기획의도: 스마트폰에 중독된 현대인들의 일상을 평범하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현대인들이 스마트폰에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 스마트 폰이 우리의 일상을 방해하지는 않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나아가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게 된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재고하고자 한다.
[배우 모집 & 출연료]
1) 주인공 (스마트폰 중독에 걸린 학생 / 성별 상관 無 / 20대)
- 스마트폰 중독자. 부모님의 등살에 떠밀려 정신병원에 상담을 받으러 간다. 겉모습은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한 20대이지만, 스마트폰에 완전히 빠져 일상생활과 스마트 폰 속 세계를 구분하지 못한다.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거북목증후군과 손목터널증후군을 앓고 있다. 평소 소심하지만 스마트폰이 현실화 된 상황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 회차당 15만원. 2회차
** 주인공 역은 지원자 수가 많을 경우, 미팅 겸 오디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2) 의사 선생님 (정신병원 의사 / 남성 / 40대 ↑)
- 주인공의 담당 의사. 주인공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상태를 확인한다. 주인공의 기묘한 일상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이 환자가 스마트폰 중독자임을 눈치 챈다.
- 회차당 15만원. 1회차
3) 아이 (스마트폰 게임이 현실화 된 아이 / 성별 상관 無 / 유치원생 - 초등학교 저학년)
- 주인공을 쫓아 다니며 자신과 놀자고 조르는 아이. 스마트폰 게임이 현실화된 인물이다. 의사와 상담 중인 진료실 문을 벌컥 열고 게임을 제안하는 등 당돌하고 거침없다.
- 회차당 8만원. 2회차
4) 여학생 (길거리에서 식당 소개를 해주는 역할 / 여성 / 10대-20대)
- 배고픈 주인공의 눈 앞에 나타나 주인공을 당황케 하는 학생. 아무 거리낌 없이 주인공에게 다가가며 동네 맛집을 소개해준다.
- 회차당 8만원. 1회차
[지원 방법]
- mimunmimun2018@gmail.com <아주대학교 미문미문>, 이메일로 자유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 프로필을 보내주실 때 메일 제목 앞에 '<스마트폰/ 지원 배역>' 을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락은 합격자에 한하여 모집마감일인 1월 4일 이후, 1월 8일 안으로 문자드리겠습니다.
- 배역 중복 지원 가능합니다!
- 미팅 및 오디션 대상자의 경우 개별 문자 드리겠습니다!
- 작품 활동했던 영상이 있으면 꼭 첨부해주세요! 위 캐릭터 설정에 맞는 짧은 자유 연기 영상을 첨부하셔도 좋습니다!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문자나 메일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곧 있으면 새해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