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겨레 연출학교45기에서 배우님 모집하고 있습니다.

showtvmc@naver.com 이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됩니다

스마트폰 단편영화지만 다른장비들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화제 출품목적이라 다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1. 시놉시스

시험을 앞둔 자취생 민주는 엄마가 몇 시간째 부산하게
청소하는 소리에 예민해져 결국 짜증을 낸다. 엄마는 그런
민주에게 못내 섭섭하지만 최대한 조용히 청소를 한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엄마를 배웅한 뒤, 집으로 돌아온 민주는 다시 공부를 하는데, 하루 온종일 집안을 가득 메웠던 엄마의 부산한 소리가 없자 외로워져 울기 시작한다.

2. 모집배역

민주(여/ 20대 초중반) 엄마(여/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