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단편영화의 남주인공과 며느리 역할을 맡아주실 배우님을 찾습니다.
4월7일 모집마감 후 4월13일까지 모든 배우분들과 미팅을 완료한 후 4월20일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등장인물>
박희준 : 40세 남성. 저승에서 어머니를 떠올리는 남성.
정냄희 : 36세 여성. 박희준 아내. 시어머니를 굉장히 불편해하는 여성.
<기획의도>
무관심과 구박 속에 살아가던 어머니를 저승에서 아들이 고통을 받으며 뒤늦게 깨우치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시놉시스>
죽음을 맞이하고 304호라고 적힌 방에서 생활을 하게되는 박희준. 며칠이 지나 방의 모든 불이 꺼지며 암흑속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뒤늦게 어머니를 떠올린다.
주요 로케이션은 대전지역에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추후 미팅에서 모든 비용 및 차비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 하겠지만 만약 대전에 거주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주요 촬영일정은 주말에만 이뤄지며 5월에는 대체 공휴일을 포함하여 3회차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오디션 지원은 기재된 이메일 또는 핸드폰에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려드린 파일(기획서)은 정확한 예산이 아니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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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